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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2일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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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2일 제14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물 사랑 행사'를 연다.

3월 한 달을 세계 물의 날 행사 기간으로 정해 국민건강, 생활환경개선, 물절약·물사랑과 관련된 행사를 가져 시민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물 보전 활동에 동참하도록 하겠다는 것.

주요행사로는 23일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시민, 공무원, 환경단체, 배출업소 환경기술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 국토 대청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한 달 내내 시청, 구·군청, 기관단체 별로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꾸고 새봄맞이 도시 환경정비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는 신천사랑 가꾸기 운동에 자율 참여단체로 지정된 18개 봉사단체 모두가 참여하는 신천가꾸기 행사도 진행한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도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보호 구역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상수도 급수시설 및 배수지를 일제히 청소한다. 또한 구·군에서는 약수터로 알려진 먹는물 공동시설 주변을 청소하고 식수대를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들이 등산이나 운동 후 안심하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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