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인터넷 상에 '정치포털 사이트(http://epol.nec.go.kr)'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 출마자들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이달 19일부터 가동되며,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신상정보와 공약, 선거비용 수입 및 지출내역은 물론 각 정당의 정견 정책을 열람할 수 있다.
선관위는 정치포털 사이트에 구축된 정보를 주요 포털사이트와 언론사에도 제공해 유권자가 굳이 이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후보자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선관위는 오는 19일부터 후보자의 예비후보 등록에서부터 선거사무원 신고, 방송사의 방송연설 신고 등 각종 신고서류를 인터넷으로 제출하는 'e-선거도우미' 프로그램도 개발해 가동키로 했다.
또 현재 홈페이지의 정당별 정책비교시스템을 지방선거 체제에 맞춰 정당별 지방선거 공약을 비교하는 체제로 개편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