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북구청, '사랑의 징검다리 창구' 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북구청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등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희망실은 사랑의 징검다리 창구'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사랑의 징검다리 창구'는 저소득 및 차상위계층, 실직가정 등에 후원자와 수혜자를 직접 연결해 지속적인 보호와 지원을 하게 되며 물품지원대상자에게는 쌀·라면을, 인적지원자에게는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가사와 간병, 말벗 등 도우미를 지원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