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 정구팀이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10회 히로시마 아시안컵 클럽대항 국제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몽고 등 5개국 195개팀(남 144개팀, 여 51개팀)이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달성군청 정구팀은 김경한 등으로 구성된 A팀과 박규철을 중심으로 한 B팀으로 나눠 출전, A팀이 우승컵을 거머쥐었고 B팀은 3위에 오르는 등 아시아 최고임을 입증했다.
남종대 달성군청 감독은 "여기에 자만하지 않고 21일부터 문경에서 열리는 올해 첫 전국규모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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