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원주택을 찾아서-"노출형 국산 벽난로 마음까지 훈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저택 부럽지 않습니다."

김종웅 씨 집에서 한 가지 더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1층 거실에 설치된 난로다. 여느 전원주택의 매립형 벽난로와 달리 겉으로 드러나 있는 노출형이다. 인터넷을 통해 170여만 원을 주고 구입했다는 국내 업체 제품이다. 유명 브랜드 난로는 국산이라도 값이 두 배 넘게 비싸 선택하지 않았다고 했다. 김씨 집 난로는 검정 철판으로 만든 사각형 모양에 전면이 내열유리로 돼 있어 불길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물을 끓이거나 국을 데울 때도 쓸 수 있지만 이렇게 이글거리는 불꽃을 보고 있자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연통은 그을음을 가장 잘 뽑아 낼 수 있는 45도로 기울였다. 겨울철에 난로 하나만 하루종일 지펴도 실내가 온통 훈훈하다고 했다.

최병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재선거 요구 집회에서 경찰이 공권력을 사용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고교생이 초등학교에 몰래 들어가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같은 교실 내 교사 의자에 소변을 남기는 등 범행을 저질...
일본은행이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1%에 도달했으며,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란 월드컵 축구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