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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 시즌 2호골…J리그 조재진 3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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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을용( 31.트라브존스포르)이 3개월 여 만에 꿀맛 같은 시즌 2호골(1도움)의 감격을 누렸다.

이을용은 20일 새벽 끝난 2005-2006 터키 슈퍼리그 26차전 삼순스포르와 치른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전반 31분 동점골까지 터트려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지난 12월 3일 페네르바체와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한 이을용은 3개월 보름 만에 2호골을 추가하면서 올 시즌 2골 1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이영표는 1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버밍엄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한 뒤 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의 평점란에서 '상대팀 미드필더 저메인 페넌트를 잡아 흔들어놓은 점이 괜찮았다'는 평과 함께 평점 7점을 받았다.

19일 분데스리가 안정환(뒤스부르크)와 차두리(프랑크푸르트)의 맞대결은 차두리의 결장으로 무산됐고 설기현은 7경기째 결장했다. 일본 J리그의 조재진((25.시미즈 S펄스)은 18일 FC도쿄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5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려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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