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퇴계 오솔길', 국토생태 탐방로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의 퇴계 오솔길 '예던길'이 '전국 국토생태 탐방로'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생태자원이 우수한 곳을 중심으로 '걷고 싶은 길, 가고 싶은 길'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5곳을 후보지역으로 택해 검토한 결과 안동의 퇴계 오솔길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옛길 복원은 올해 무너진 축대를 보수하고 안내판 설치 등 부분적인 복원을 한 뒤 고증이 끝나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복원사업이 추진된다.

환경부가 검토한 후보지역은 퇴계 오솔길과 함께 다산 오솔길, 대관령 옛길반정, 관동팔경 가는길, 인제 샛령 등이며 앞으로 강원권과 충북·경북권, 경남권, 충남권, 전남·북권 등 전국을 5개권역으로 나눠 국토생태 탐방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퇴계 오솔길은 도산서원과 봉화 청량산을 잇는 15리(6km)길로 낙동강과 봉화 청량산이 한데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퇴계가 조선시대 문인들과 나눈 기행문 배경이 된 유서깊은 곳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