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의 기업들이 사원간 결속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사내에 감성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 804명을 대상으로 e메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30.2%(243명)가 '사내에 감성경영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복수응답)으로 ▷부서별로 식사 및 차 마시기(30%) ▷각종 레저활동(26.7%) ▷체육대회(31.7%) ▷문화공연 관람(15.1%) 등을 꼽았으며, 76.5%가 이들 프로그램에 임원진과 사원이 같이 참여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프로그램 시행의 효과(복수응답)로는 결속력 증진(91.8%), 업무수행 능력 향상( 54.3%), 이직률 감소(45.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감성경영 프로그램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회사지원 부족(23.7%) ▷예산부족(23.4%)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21.9%) 등을 이유로 꼽았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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