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5·31 경북도지사 당 후보 선출 경선선거인단 규모가 6천여 명에서 1만여 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인기 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장은 23일 도지사 당 후보 선출 경선선거인단 논란(본지 14일, 16일자 11면 보도)과 관련해 "상당수 공천심사위원들이 6천여 명 규모의 선거인단은 너무 적다는 의견을 내 이를 1만여 명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경선시 실제 투표율을 예상하고, 당 후보로 선출되는 도지사 공천자의 대표성을 위해선 1만여 명 정도의 선거인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경선선거인단 수는 도당 공천심사위원회-도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한편 투표 참여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반인의 선거인단 참여 여부도 같은 방식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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