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경찰서는 28일 침구.주방용품 판매점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서모(31.여.주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손모(30.여.주부)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7일 오후 11시30분께 김해시 진영읍 침구.주방용품판매점의 알루미늄 창틀을 떼어내고 침입해 침구류를 훔치려다 비상벨이 울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앞서 서씨는 지난 8일과 11일에도 같은 장소에 침입해 침구류와 수입주방용품 등 80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생리도벽이 있다'고 진술한 것을 참작해 여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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