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소방서(서장 이형균)는 29일 본지(21일자 8면 보도)에 소개된 강상철(55·북구 읍내동) 씨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 20만 원을 전달했다. 화재를 당한 강 씨는 한달 사이 승합차가 자신의 집 담장을 뚫고 들어오는 사고와 화재를 당해 집을 잃고 힘들어 하던 중 이 같은 도움을 받게 된 것.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매일신문 보도를 보고 직원들이 딱한 사정에 처한 강 씨를 돕자고 해 조금씩 정성을 모았다"며 "이참에 '서부소방서 사랑회'라는 직원 모임에서는 무료급식을 하는 '관음의 집'과 홀몸노인 2명에게 100여만 원을 나눠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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