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알리지 않고 경북도의원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김모 씨 사안(본지 29일자 11면 보도)과 관련, 해당 지역 최경환 국회의원은 30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다. 다만 혐의내용이 경미해 공천심사위에 알릴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또 "선거법 위반 정도가 어느 정도 문제가 되는지 공천심사위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향후 열리는 도당 공천심사위에 해당 인사를 출석시켜 면접을 보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