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매입 의혹 사건 등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30일 오전 9시30분부터 검사 3명 등 60여명을 투입해 서울 역삼동 스타타워 빌딩 30층 론스타 한국 사무소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론스타 어드바이저 코리아 유해원 대표와 허드슨 어드바이저 코리아 정헌주 대표 등 론스타 핵심관계자 5명의 자택 및 경기 파주군에 있는 허드슨 어드바이저 코리아 문서보관 창고도 이날 수색했다.
또, 론스타 코리아 스티븐 리 대표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고 조만간 미국 측에 범죄인 인도청구를 할 방침이다.
대검 중수부는 그동안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매입 의혹 사건과 860만달러 외환도피 , 국세청이 고발한 147억원 탈세 등 3개 사건을 통합해 수사해왔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