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살아가는 이야기] 도시락은 엄마의 사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 나이 25살…

입사한지 4년이 넘도록 지금까지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닌다.

가끔씩은 도시락 먹는게 싫을 때도 많지만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것 같다.

매번 점심시간에 무얼 먹어야 할 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또 점심값 따져 보면 한 달이면 10만원정도 드는데 도시락을 싸 다닌 후로부터는 점심값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학교 다닐 때는 그렇게도 싫어했던 도시락이었건만…

이제 나도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는 생각이 든다.

왠지 모르게 '도시락' 하면 엄마를 떠올리게 된다.

매일같이 도시락 반찬 걱정하면서도 반찬 통을 열어보면 이것저것 챙겨서 담아주시는 엄마.

늘 도시락을 보면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그리고 감사하면서 도시락을 비운다.

김애선(경북 경산시 옥곡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