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플 & 스타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난한 검정색 옷을 입었지만 화이트&블랙의 스트라이프 머플러를 둘러 눈길을 끄는 한미라(22.직장인)씨. 레깅스(쫄바지)와 소재가 얇은 스웨이드 부츠 등 전체적으로 슬림한 모습이지만 튀는 빨간 가방으로 한 차례 더 포인트를 주었다. 요즘 거리에서 만나는 젊은 남성과 여성들에게는 줄무늬와 스트라이프 무늬의 감각적인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TIP : 봄 패션에 포인트를 주어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머플러나 모자, 벨트, 가방 등 소품을 활용해보세요. 소품을 이용, 악센트를 주는 다양한 믹스매치로 크루즈 룩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글·사진:윤지은(윤 토탈 코디네이션 대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