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는 지난 8일 오후 3시쯤 독방에 수감 중이던 재소자 윤모(45) 씨가 속옷을 찢어 만든 끈으로 교도소 나무옷걸이에 목을 맨 것을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20여 분 만에 숨졌다고 10일 밝혔다.
사기죄 등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윤 씨는 6월 16일 만기 출소할 예정이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교도소 측은 밝혔다. 검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동료 재소자 등을 상대로 교도소 측의 가혹행위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李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중동처럼 북한 문제도 해결해 달라"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
국회의원 보좌진 목덜미 잡은 경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