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1시 37분께 경북 경주시 용강동 모아파트 8층 강모(32)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강씨의 처 등 일가족 3 명이 숨졌다.
화재진압 당시 강씨의 처 최모(27.여)씨는 3살짜리 아들을 안은 채 현관에서, 6 살 된 아들은 안방에서 각각 질식한 채 발견됐다.
불은 에어컨과 냉장고, 컴퓨터 등 집기를 태우고 28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거실 에어컨이 심하게 탄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