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이 국산 곶감의 품질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훈증 기술을 개발했다.
껍질을 벗긴 떫은감을 산성영역의 중합인산염(스포릭스 5%)에 1분정도 처리하거나 자몽추출물에 담근 후 자연건조하는 방식인 훈증기술은 갈변을 방지하고 맛과 조직도 부드럽게 한다는 것.
곶감 생산농가들은 감 껍질을 벗긴 후 표면 갈변방지와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유황훈증을 실시하고 있으나 악취와 소비자 안정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시험장 서동환 과장은 "새 훈증법은 건강친화적으로 식품의 안정성을 강조했다"며 "특허출원도 마쳤다"라고 말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영주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 개최
[사설]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난제 떠안은 한국 정부
트럼프, 이란 새 지도자 향해 "항복하라"
이란도 서방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안 찾는다
'BTS 광화문 공연', 최대 26만명 밀집 예상…경찰, '꼼수관람' 차단 및 안전 대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