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일 월드컵 입장권 첫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6년 독일 월드컵 국내 발매분 1만5천장이13일 오전 아시아나항공 OZ542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왔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이 입장권은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2명이 지난 10일 독일 현지로 가서 수령한 것으로 20㎏들이 상자 8개에 담겨 들어왔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달 20일을 전후해 사전예약자들에게 입장권을 배포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