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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IC 위치 문제' 고충처리위원회로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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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대구지역의 6개 시민·사회단체는 동대구 IC를 종전 위치로 환원시켜줄 것을 요구하는 민원을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동대구 IC의 이전으로 대구시민들이 매년 75억 원 이상의 경제적 손실은 물론 교통체증과 환경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 등 불편이 늘어난 만큼 해결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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