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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19일 독일서 무릎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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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대 부상으로 독일 월드컵축구 출전 꿈이 수포로 돌아간 '비운의 스트라이커' 이동국(27·포항 스틸러스)이 19일 독일 현지에서 수술대에 오른다.

소속 팀 포항은 1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단을 받은 이동국이 19일 국제축구연맹(FIFA)의 독일월드컵 공식 지정병원인 '베게 운팔 클리닉(BG Unfall Klinik)' 에서 이 병원 전문의인 야거 박사의 집도로 무릎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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