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지막 산업연수생 배정…지역업체 신청 '쇄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부터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올해 마지막 외국인 산업연수생 배정에 지역 제조업체들의 신청이 쇄도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19일 산업연수생 신청을 마감한 결과, 지역 중소기업 600여 개 업체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역에 배정 예정인 산업연수생은 2천500여 명 정도로 지난해보다 1천여 명이 줄었다.

중기협 대구경북지회 관계자는 "산업연수생 배정이 예년보다 늦어지고 축소됐기 때문에 업체들의 신청 접수가 많았다."면서 "내년부터 산업연수생제가 폐지되고 고용허가제가 시행되면 중소제조업체들의 인력난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