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대표하는 바리톤 이인철(45·이깐딴띠 남성앙상블 단장)이 25년간 음악생활을 점검하는 첫 앨범을 내 놓았다.
우크라이나 키에프 국립오케스트라와 함께 만든 1집 앨범에는 베르디 오페라 '돈 카를로'에 나오는 '기쁨으로 난 죽어가네',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등 오페라 아리아 9곡과 칸초네 '무정한 마음', 가곡 '그리운 마음', 성가곡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등 13곡이 실려 있다.
이 씨는 영남대와 이탈리아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했으며 오페라 '리골렛토', '토스카', '투란도트', '아이다' 등에 주역으로 출연했다. 이 씨는 27일 오후 7시30분 한영 아트홀에서 음반 발행 기념회를 갖는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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