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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첫돌상 받은 '스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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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팀의 복제개 '스너피'(Sn uppy)가 24일 첫 돌을 맞아 서울대 동물병원 앞에서 조촐한 생일상을 받았다.

이날 첫돌 잔치에는 주인공인 스너피와 스너피에게 체세포를 제공한 '타이', 스너피를 낳은 개 '심바' 등 3마리의 개와 교수진 및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대 수의대 측은 이날 스너피를 위해 피라미드 모양의 대형 케이크를 마련했고 스너피에게 파란색 고깔 모자를 씌워 첫 돌을 축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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