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와대, "日 '불법점거' 표현 대응 필요성 못 느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는 27일 일본 정부가 앞으로 '한국이 독도를 실효(實效) 지배하고 있다.'라는 표현 대신에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표현을 사용키로 방침을 정한 것과 관련,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근거도 없는 주장에 대해 일일이 대응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청와대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한일관계 특별담화 발표 이후 후속 대책을 외교부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마련토록 하고, 매주 정례화돼 있는 안보정책조정회의 등 논의를 통해 관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