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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 아트전…20일까지 이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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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로 대표되는 미국의 팝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 '미국 팝 아트(American Pop Art)'전이 1일부터 20일까지 이현갤러리에서 열린다.

1950년대 영국에서 일어나 1960년대 이후 현대 산업사회의 물질적 풍요를 구가하던 미국에서 확산된 팝 아트는 말 그대로 대중(Pop)매체 속에 등장하는 이미지들을 차용하거나 기호화해 상업적 대중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담아냈다.

이미지의 대중화, 형상의 복제, 표현기법의 보편화로 예술의 범위를 개인에서 대중으로 확장시킨 작업들을 감상할 수 있다.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스타인, 로버트 라우센버그, 로버트 인디아나, 탐 웨슬만 등 5인의 유화와 판화, 철판 오브제, 조각 작품 등 10여 점을 전시한다. 053)428-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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