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 석적면 낙동강변의 초경량 비행기 전문교육장인 에어랜드 항공에서는 어린이날 비행장을 찾는 가족들에게 10% 할인행사를 벌인다. 잠자리 모양의 초소형 비행기 등 앙증맞은 비행기 10여 대가 전시돼 있는 이곳에서는 장난감 비행기 같지만 시동을 걸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비행기를 탈 수 있다. 교관과 함께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르면 낙동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김영호(40) 대표는 "회원으로 가입해야 할인혜택을 보지만 어린이날 동반하는 가족들에게 10% 할인, 많은 어린이들이 비행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회 비행시간은 10분이며 한번 타는 데 4만 원. 어린이날에는 3만5천 원으로 했다. 문의는 016-502-2676.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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