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LCD TV 전문기업 ㈜디보스(대표 심봉천)가 국내 마케팅 전담 회사를 설립, 본격적인 내수시장 공략에 나선다.
디보스는 12일 국내 특판 내수매출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 전담 회사인 ㈜디보스코리아(수성구 범어동)를 설립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디보스코리아는 본격적인 LCD TV 시대를 맞아 국내 LCD TV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는데 디보스에서 생산되는 모든 LCD TV 및 관련 제품들을 최우선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디보스 관계자는 "이번 디보스코리아 설립으로 디보스가 수출지향적 기업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국내에서도 브랜드 인지도 및 입지를 강화, 이미지 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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