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2월에 확보한 2억 원 외에 추가 확보된 8억 8천만 원의 복권기금으로 경주 불국사 등 24개 소에 대한 재선충병 방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우선 5월초에 복권기금 3억 4천만 원을 확보, 안동 도산서원과 문경·상주·군위·봉화 등 5개 시·군 16개 소에 대해 토양관주 및 지상방제 등 소나무재선충병 예방활동을 펼 계획이다.
아울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도 운문사의 처진소나무 등 9개 소에 대해서도 1억 원을 확보, 재선충병 방제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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