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장에서는 삼성이 7개의 안타를 집중시키고 막강 불펜진을 가동, KIA에 2-1로 신승했다.
삼성은 1-1로 맞선 3회말 1사 2루에서 양준혁이 1타점 결승 적시타를 때렸고 선발 브라운에 이어 권오준과 오승환이 1점차 리드를 지켰다.
양준혁은 이날 1타점을 보태 개인통산 1천144타점을 기록, 부문 신기록 보유자인 장종훈(한화 코치.1천145타점)과 간격을 단 1개 차로 좁혔다.
양준혁은 또 현재 통산 최다안타(1천852개)와 최다 볼넷(972개) 부문 신기록 행진을 하고 있다.
삼성 특급 마무리 오승환은 8회 마운드에 올라 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켜 시즌 12세이브(1승)으로 부문 1위를 질주했다.
▲대구전적(13일)
KIA 100 000 000 - 1
삼 성 101 000 00Ⅹ - 2
△승리투수= 브라운(2승3패) △세이브투수= 오승환(1승12세이브)
△패전투수= 한기주(1승4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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