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이번 '2006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팀이 8강 성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으며, 한국팀 경기는 10명중 9명이 새벽에 열리더라도 보겠다고 답했다.
대구백화점이 12일부터 22일까지 대백홈페이지(www.debec.co.kr)를 통해 네티즌 7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팀 성적이 8강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5%(317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16강은 29%(206명), 4강은 12%(86명), 우승은 5%(32명), 준우승은 3%(21명) 순이었으며, '16강 탈락'이라고 답한 사람은 4%(29명)에 불과했다. 우승 예상국을 묻는 질문에는 '브라질'이 42%(299명)로 가장 많았고, '이탈리아' 14%(98명), '독일' 12%(88명), '아르헨티나' 12%(87명), '프랑스' 4%(29명) 순으로 나왔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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