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접촉사고를 내고도 현장 조치를 안 하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탤런트 최모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언주로에서 벤츠승용차를 몰고 가다 신호를 위반, 이모(26.여)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최씨에게 전화를 걸어 출석을 요구했으나 "현재 멀리 있어 조사를 받기 어렵다"며 불응하다가 이날 오후 9시30분께 자진 출석해 조사에 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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