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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및 기초단체장 "행동으로 상생의 틀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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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살 길은 오직 함께 가는 것뿐입니다."

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당선자는 "대구·경북의 뿌리는 하나"라며 두 지역이 운명 공동체임을 강조했다. 서로 자주 만나 상생을 이루겠다고도 다짐했다. 또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려 살기좋은 대구·경북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김범일 당선자는 "대구 경제를 살리는 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시민들 기대에 부응하겠다. 또 현장 속에 뛰어들어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대구·경북은 한 뿌리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당선자와 함께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관용 당선자는 "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와 새로운 상생의 틀을 만들어가겠다. 자주 만나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흩어진 민심을 에너지화해 대구·경북의 옛 영광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기초단체장 당선자를 대표한 윤진 대구 서구청장 당선자는 "대구·경북의 뿌리는 하나며 조국 근대화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이번 선거에서 시·도민은 경제를 살리고 고용 창출을 이뤄달라는 당부를 했다."며 "앞으로 대구·경북 경제통합을 통해 지난날의 명성을 되찾고 살기좋고 신바람나며 복지문화가 넘치는 지역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경북지역 기초단체장들을 대표해 단상에 오른 이창우 성주군수 당선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 실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선거 기간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생생한 얘기를 듣고 민의의 무서움을 느꼈다."며 "민주사회에서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민의를 받드는 것이 지역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열심히 발로 뛰자."고 약속했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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