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관용 당선자 "정무부지사, 천천히 인선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기 경북도 정무부지사 인선 시기는 신임 도지사 취임 이후가 될 전망이다. 또 만일 새로운 인물이 선임된다면 대기업 CEO 출신, 경제관료 등 경제전문가가 가장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당선자는 21일 "현 이철우 정무부지사가 일을 잘하고 있고 감각도 있다."며 "취임 후 도정 업무를 충분히 파악하고, 조직도 어느 정도 정비한 뒤 차기 정무부지사를 결정하겠다. 아직 복안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또 "선거기간 내내 경북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언해 왔고, (본인도) 경제도지사를 표방한 만큼 정무부지사를 새로 선임한다면 경북 경제에 대해 상당한 수준에 오른 사람이 필요하다."고 밝혀 국내 주요 기업 CEO 출신, 경제관료 등이 인선 대상에 오를 것임을 시사했다.

김 당선자는 "정무부지사 인선은 주변의 의견 수렴을 거치겠고, 특히 한나라당의 입장도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