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한 사법당국이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 지역에서 테러 음모 의혹을 적발, 7명을 체포했다고 언론들이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플로리다 남부검찰청은 성명을 통해 "오늘 이른 시간에 FBI와 연방·주·지역사법당국이 진행 중인 테러 관련 조사의 일환으로 몇 명에 대한 체포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이번 테러 음모 용의자 체포와 관련, "마이애미나 다른 지역에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고 말했다.
AP통신은 이날 체포된 테러음모 용의자는 모두 7명이며 이들은 시카고의 시어스타워나 미국내 다른 빌딩을 공격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고 사법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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