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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송일국 3년 연속 '철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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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인기드라마 '주몽'에서 열연하고 있는 탤런트 송일국 씨가 25일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 주변 일대에서 벌어지는 설악 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에 참가, 3년 연속 완주에 도전한다.

대한철인3종경기연맹은 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는 송일국 씨가 한일 교류전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 참가, 진정한 남성미를 과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야 김좌진 장군의 후손이기도 한 송일국 씨는 이번 대회를 위해 바쁜 스케줄을 쪼개 훈련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설악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유서 깊은 대회이면서 아시아 최고권위 대회로 자리잡았다. 수영1.5km, 사이클 40km, 마라톤 10km 등 총 51.5km의 올림픽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랭킹 1위인 신진섭(27·대전시체육회)과 이행준(27세·대구시청)을 비롯, 일본의 떠오르는 별 히라노 쓰카사(23) 호소다 유이치(21) 등 수준급 선수들이 참가, 양국간 우의를 증진하고 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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