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증장애인들 시위 푼다…대구시와 합의 마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중증장애인생존권확보연대는 29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와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지원서비스를 제도화하는 데 합의, 시위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합의한 내용은 ▷8월 중 협의기구 구성 ▷관련법이 제정되면 연내 활동보조인 서비스를 위한 조례제정 ▷활동보조인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실태조사 연내 실시 등이다.

박명애 연대 상임대표는 "목숨을 건 농성 끝에 서울시와 인천시처럼 관련법 제정이 미뤄지더라도 협의기구를 통해 내년 안에 조례로 제정되도록 논의키로 해 다행스럽다."며 "활동보조인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 시급한 이들을 위해서는 제도화 이전에라도 예산을 마련, 지원토록 합의했다."고 전했다.

대구중증장애인생존권확보연대는 지난 5월 18일부터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하며 시청앞에서 노숙농성 및 가두시위를 벌여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내부에서 권영진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고 항의한 사건으로 인해 당 지도부는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징계 절차...
현대로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2분기 실적 발표로 인해 주가가 17.99% 급락하며,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된 투표자 수 수정 보고가 72건에 달했으며, 이 중 일부는 6천명 이상 증가한 사례도 포함되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