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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월드컵' 열린다…총상금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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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를 제작한 블리자드사가 7월말 직접 전세계 스타크래프트 최강팀 배틀넷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 8개를 초청, 커뮤니티 정예팀들끼리 대전을 치르게 되며 각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주장은 커뮤니티에 배정된 미네랄을 통해 8~10명으로 구성될 팀의 선수를 선발할 수 있다.

특히 전세계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플레이어 수십여 명이 선발을 위해 대기하며 각 선수들은 배틀넷 공식 홈페이지의 점수 산정 방식에 따라 팬들이 직접 선수의 미네랄 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

총 상금 미화 2만 달러를 두고 격전을 치를 이번 토너먼트는 4팀씩 두 개의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치르게 되며 각 팀 선수들의 일대일 맞대결을 통해 조별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후 각 조별 우승자들끼리 최종 결승에서 맞붙게 된다.

우승팀 주장에게는 커뮤니티의 자체적인 경기 개최시 경품이나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하드웨어 등의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토너먼트 종료 후 한달 동안 최종 우승한 커뮤니티의 링크를 전세계 최대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배틀넷에 게재할 예정. 자세한 사항은 배틀넷 홈페이지(www.battle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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