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달 중순 쯤 제4호 태풍 '빌리스'가 중국 방면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나라도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빌리스'는 11일 현재 필리핀 마닐라 해상에서 발생해 북쪽으로 진행중이다.
대구 기상대 측은 "태풍 에위니아가 소멸됐지만 11~12일 대구.경북지역에는 20~50mm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4호 태풍이 14일쯤 대만 쪽으로 진출한 뒤 중국으로 진로를 돌릴 경우 저기압 전선으로 바뀌어 우리나라에 비를 뿌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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