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비스수지 6개월 연속 10억 달러대 '적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외여행과 유학송금 등이 늘어나 서비스부문 무역수지가 6개월 연속 10억 달러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16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5월 서비스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5월 중 서비스 수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14.2% 늘어난 41억 달러였고 수입은 14.6% 증가한 54억 5천만 달러에 달해 수지는 13억 5천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5월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폭은 전월과 같은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 11억 7천만 달러에 비해서는 확대됐다.

부문별로는 운수서비스 수출이 20억 2천만 달러로 1.5% 줄어들었고 수입은 18억 5천만 달러로 4.4% 늘어나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억 1천만 달러 감소한 1억 7천만 달러에 그쳤다.

여행서비스는 내국인 해외 여행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적자폭이 지난해 같은 달 8억 6천만 달러보다 3천만 달러 늘어난 8억 9천만 달러에 달했다. 일반여행 수지는 5억 9천만 달러 적자였고 유학·연수 수지는 3억 달러 적자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