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고 박태호 감독 '활짝 웃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2회 대붕기에서 대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던 대구고 박태호 감독이 활짝 웃었다.

박 감독은 대구고에서 에이스 투수로 활약하다 올해 초 제주관광산업고로 전학간 김성현 파문으로 인해 '무능한 감독'과 '국가대표 코치'란 상반된 평가를 받았으나 이날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받게 됐다.

박 감독은 선수와 코치, 감독으로 4차례나 대붕기와 인연을 쌓았다. 1981년 제3회 때는 선수로, 19회 때는 코치로, 25회와 28회에는 감독으로 우승기를 거머쥐는 영광을 안은 것. 박 감독은 코치를 거쳐 2000년부터 모교인 대구고 사령탑을 맡고 있다.

이날 경기 후 박 감독은 "학교와 동창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이날 4점 이상의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초반 상대 타선의 감각이 좋지 않은 것을 보고 1, 2점 승부가 될 것으로 판단, 스퀴즈와 도루 등 작전을 적극적으로 냈고 선수들이 잘 소화한 덕분에 이겼다."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