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아베 '생체실험부대' 뉴스에 얼굴 나와 화들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민영방송 TBS가 지난 21일 저녁뉴스 프로그램에서 생체실험으로 악명 높은 옛 일본군 731부대를 다루면서 실수로 아베 신조(安倍晋三) 관방장관의 얼굴 사진을 함께 몇 초간 내보냈다가 사과하는 소동을 빚었다고 현지 언론이 26일 전했다. TBS측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사용한 아베 장관의 사진이 붙은 소품이 화면에 잡힌 것"이라며 "의도적인 것이 아니었다"며 사과했다.

아베 장관은 26일 기자회견에서 "내 정치생명을 해치는 것이라면 매우 큰 문제이다. 나도 비디오를 보고 조금 놀랐다. 의도적인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다"며 총무성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도쿄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