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정, 3~5세 유아 기본보조금제 시범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7일 민간 보육시설에 다니는 3~5세 아동을 위해 지급하는 유아 기본보조금 제도를 올 9월부터 시범실시키로 합의했다.

기본보조금이란 민간 보육시설의 열악한 서비스 수준을 국공립 보육시설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부모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민간 보육시설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0~2세 영아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당정은 앞서 2008년 3월부터 3~5세 아동에 대해서도 기본보조금제를 전면 도입기로 했으나 철저한 준비와 검증을 거친다는 차원에서 5세아 기준으로 1인당 4만 2천 원의 기본보조금을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9월부터 실시키로 했다.

당정은 조만간 대도시·중소도시·농어촌 등 세 그룹으로 나눠 구체적인 시범실시대상지역을 선정한 뒤 올해 사립보육시설의 3~5세 아동 9천500명, 사립유치원생 9천400명 등 1만 9천여 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