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 조직위원회가 공식후원사를 모집했으나 단 1곳만 신청하는 등 기업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11월 2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일대에서 열리는 엑스포 공식후원사 모집에서 여행사 한 업체만 신청했다는 것. 기업들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캄보디아가 당장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시장이 아니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조직위는 공식적인 모집기간은 끝났지만 오는 9월 말까지 항공사와 에너지, 소비재 관련 기업들을 접촉, 공식후원사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식후원사로 참여하는 기업에는 엑스포 행사장 내 홍보관 운영, 심벌 사용 등 특전이 주어진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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