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신라시대 園池 복원 본격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 구황동 292번지 일대 통일신라시대의 대형 '원지(園池·사진)' 복원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분황사 동편 4천100여 평에 대한 발굴 결과 이 일대가 통일신라시대 대형 원지로 확인됨에 따라 안압지와 같은 원지로 복원해 관광자원화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용역비 9천800만 원을 들여 용역기관인 (사)전통경관보존연구원에 의뢰해 ▷ 정비·복원관리 방안 수립 ▷ 원지 공간구성 및 연못복원 설계 등을 내년 4월쯤 납품받을 예정이다.

시는 이 같은 복원계획을 근거로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도비 보조금 사업으로 내년부터 복원사업에 들어가 2009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구황동 원지 복원을 위해 최근 서울 전통경관보존연구원에서 문화재위원, 교수, 관계 공무원 5명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원지 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