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식 깨져 신나는 '윈드 오페라' 공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0여명으로 구성된 마칭 밴드가 오페라의 상식을 깨는 색다른 오페라 공연을 펼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개관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9년 전통의 쇼밴드 'Spirit of America'의 윈드 오페라 'Quest for Honor(명예를 찾아서)'를 7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린다. 윈드 오페라는 관악기와 타악기가 관현악과 성악을 대신하여 스토리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음악극. 'Spirit of America'는 지속적인 레퍼토리 개발을 통해 새로운 장르인 윈드 오페라를 세계 최초로 창안했다.

'Spirit of America'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Quest for Honor'는 폭정을 피해 자신들을 보호해 줄 독수리산으로 향하는 남매의 힘겨운 여정을 그리고 있다.

'미션' 등 유명 영화음악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시카고' 등 뮤지컬 음악이 장엄함과 흥겨움을 선사한다. 특히 마칭 밴드 특유의 발랄한 동작과 춤에 우리말 해설이 더해져 일반 오페라에서 맛 볼 수 없는 독특한 묘미를 즐길 수 있다. 1만~2만5천 원. 053)666-6111.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