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 화공약품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8시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 주택가에 세워둔 김모(54) 씨의 다이너스티 모범택시에 공업용 염산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뿌려져 있었다는 것.
김 씨는 "밤에 차를 세워두고 귀가할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택시 보닛과 트렁크 부분이 탈색돼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택시에 뿌려진 물질의 정확한 성분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식을 의뢰하고 목격자를 찾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