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유도회(회장 황기철)가 대구 초등학교 유도 발전을 위해 처음으로 상금을 내건 제11회 대구시장기유도대회에서 태현초교(사진)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태현초교는 14, 15일 대구유도관에서 열린 대회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남 창녕 명덕초교를 꺾고 우승,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이날 6명이 차례로 나선 단체전에서 태현초교는 3대 3으로 비겼으나 내용 점수에서 25대 23으로 2점 앞섰다. 대구시유도회는 여자 선수 육성을 위해 첫 번째 경기는 무조건 여자 선수가 참가하도록 했다.
또 단체전에서 교동중은 남중부, 백곰체육관은 생활체육부에서 각각 우승했다. 두류유도관의 최해동과 김선규는 개인전 생활체육부 장년부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김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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