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태풍 '우쿵'이 소멸된 가운데 경북 동해안의 울릉도와 울진군에는 150㎜의 많은 비가 내렸고, 내일까지 20~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현재 시.군별 강우량은 울진군 152.5㎜를 비롯해 울릉도 150㎜, 포항시 92㎜, 경주시 98㎜, 영덕군 69㎜, 대구 34㎜ 등을 기록했다.
대구기상대는 앞으로 대구에 20~60㎜, 경북에 30~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포항.경주시와 영덕.울진군에 태풍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있으나 지금까지 큰 피해는 없었다.
대구기상대는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계속 비가 내리다가 내일 오후 늦게부터 비가 그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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