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페인 또 열차탈선…최소 35명 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지하철 탈선으로 43명이 숨진 스페인에서 21일 열차 탈선 사고가 또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외신에 따르면 마드리드에서 150㎞ 떨어진 북서쪽 팔렌시아 지역 빌라다의 열차역 인근에서 오후 4시 직전에 객차 6개가 궤도에서 이탈했다.

경찰은 사망자 수를 5명으로 집계했으나 국영 라디오 방송은 8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고 원인이 아직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관리들은 테러가 사고의 원인이라는 어떤 징후도 없다고 밝혔다. 이 열차는 426명의 승객을 태우고 북서부 갈리시아 지방을 떠나 바스크 지방을 경유, 프랑스와의 국경 쪽으로 가는 중이었다.

헬기가 부상자 이송에 동원된 가운데 3명은 입원했고 나머지는 현장에 설치된 임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번 사고는 지난달 3일 동부도시 발렌시아에서 과속으로 인한 지하철 탈선 사고로 43명이 숨진 지 한 달이 채 안돼 일어났다.

파리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